[생활]어린이 가구 구매 시 꼭 확인해야 할 5가지
뉴스관리자 | 2016-01-15
화학약품 냄새, 마감 처리, 내장재, 안전성, 관리법 등

어린이 가구는 아이들이 가장 오랜 시간 직접 사용하게 되는 물건이기 때문에 디자인과 가격뿐 아니라 여러 가지 부분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그 중에서도 어린이 가구 구매 시 꼭 확인해야 하는 다섯 가지 요소들을 키즈가구 브랜드 스몰비 디자인랩의 도움을 받아 정리했다.

어린이 가구 구입 시 화학약품 냄새, 마감 처리, 내장재, 안전성, 관리법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사진은 스몰비 디자인랩의 매트 빅스(사진 위), 키즈소파 까두 (사진 아래). ⓒ스몰비 디자인랩


◇ 화학약품 냄새

가구를 집에 들이고 나면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화학약품 냄새다. 흔히 새로 산 가구에서 나는 냄새의 원인이 겉감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내장재에서부터 나는 경우도 매우 많다. 특히 키즈 소파나 유아·놀이 매트는 안에 들어있는 스펀지의 화학약품 성분이 원인일 수 있다. 이럴 경우 겉이 아닌 속에서부터 밴 냄새이기 때문에 단순 환기로는 쉽게 빠지지 않는다.

따라서 어린이 가구 구매 시에는 외피(인조가죽 등 겉감)뿐 아니라 내장재인 스펀지에 암모니아 가스나 폼알데하이드 등에 대한 탈취 기능이 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 꼼꼼한 마감 처리

아무리 예쁜 옷이어도 바느질이 꼼꼼하지 못하면 단정해 보이지 못할 뿐 아니라 쉽게 터져 오래 입지 못한다. 가구 역시 꼼꼼한 재봉선과 마감 처리로 완성도가 높아진다는 점은 마찬가지.

패브릭 제품이 아닌 인조가죽(PU) 제품도 마감 처리는 매우 중요하다. 외피가 인조가죽인 제품은 마감 처리가 깔끔하지 않을 경우에 조금만 사용해도 가죽이 크게 우는 현상이 나타난다. 그렇기 때문에 마감 처리가 깔끔한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 내장재

아이의 피부에 직접 닿는 외피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 숨어 있는 내장재도 매우 중요하다. 가격 단가를 낮추다 보면 내장재에서부터 품질을 낮추기 때문. 보이지 않는 곳까지도 신경 썼는지, 기본적으로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제품인지 성적서 등을 살펴봐야 한다.

◇ 안전성

아이들은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소파에서 몸을 앞뒤로 흔들다가 뒤로 넘어가 머리를 찧는 일은 다반수다. 그만큼 아이들 가구에서 디자인만큼 중요한 건 안전성과 내구성이다. 우리 아이에게 안전한 가구를 구매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바로 우리 아이가 직접 사용할 때의 모습을 떠올리며 한 번 더 디테일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키즈 소파는 무엇보다 아이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지, 쉽게 뒤로 넘어가지 않는지 등을 반드시 살펴보아야 한다. 이와 관련 키즈가구 브랜드 스몰비 디자인랩은 소파에 적당한 무게감의 바닥판을 붙이고 쉽게 밀리는 여타 키즈 소파와 달리 펠트를 부착했다. 이 같은 요소들이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영유아를 위한 매트 구매 시 가드 구성품을 함께 구매하는 것이 좋고, 아동을 위한 놀이 매트를 구매할 경우에는 걸려 넘어질 부분은 없는지 등을 확인해봐야 한다.

◇ 관리법

어린이 가구는 보기에만 예쁘다고 충동적으로 구매할 시 귀찮아지는 일이 특히 많아진다.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는 방 청소의 주범인 우리 아이들이 쓰는 가구이기 때문. 외피는 매번 빨래하는 수고 없이도, 물티슈나 손걸레로 언제든 손쉽게 닦을 수 있는 재질일수록 좋다.





안은선 기자 eun3n@ibabynews.com

뉴스 출처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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